인스타일 | 2025-04-22 |
김지수, 밀라노 대성당 버스킹 낭만! 빨간 버킷햇에 집업 점퍼 보헤미안 로맨틱룩
배우 김지수가 이태리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로맨틱한 보헤미안룩으로 버스킹 낭만을 즐겼다.
김지수는 22일 자신의 채널에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앞 광장”이라는 글과 함께 이태리 밀라노 대성당 앞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김지수는 긴 웨이브 금발 헤어 스타일에 빨간색 니트 버킷햇을 쓰고 레드 컬러의 티셔츠에 낡고 해어진 집업 항공 점퍼를 걸친 보헤미안룩으로 로맨틱한 여행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52세인 김지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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