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4-22 |
[패션엔 포토] '두아이 엄마' 이정현, 44세 절대동안! 스타일시한 트위드룩 나들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이정현, 서현, 도지원, 강예원, 이열음, 김재경 등 참석
배우 이정현이 스타일리시한 트위드룩으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정현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정현은 트위드 크롭 재킷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트위드룩으로 나이를 초월한 동안 미모를 빛냈다.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 등을 비롯해 이정현, 서현, 도지원, 강예원, 이열음, 김재경 등 참석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한편 1980년생 올해 45세인 이정현은 2019년 3살 연하의 의사와 결혼 후 지난 2022년 4월 첫째 딸 서아를 낳았으며, 2024년 11월 둘째 딸 서우를 출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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