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4-22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서현, 매혹적인 퇴마사 파격 변신! 은근 섹시한 수트 베스트룩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이정현, 서현, 도지원, 강예원, 이열음, 김재경 등 참석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수트 베스트룩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현은 21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블랙 베스트(조끼)와 팬츠 셋업의 베스트 수트룩으로 모던하고 섹시한 파워우먼을 연출했다.
이번 시사회에는 영화에 출연하는 배우 마동석, 서현, 이다윗, 경수진, 정지소, 임대희 감독 등을 비롯해 이정현, 서현, 도지원, 강예원, 이열음, 김재경 등 참석했다.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갖춘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서현은 ‘거룩한 밤’에서 구마 의식을 담당하는 핵심 인물이다. 빙의된 악마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태도로 고대 언어로 악마를 제압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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