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1 |
‘강석우 딸’ 강다은, 아빠 DNA 드러난 강남여신! 시스루 바람막이 재킷 외출룩
배우 강석우의 딸 강다은이 바람막이 재킷만으로도 강남 여신 미모를 뽐냈다.
강다은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바람막이 재킷 입고 주말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다은은 허리에 스트링이 들어간 화이트 시스루 집업 바람막이 재킷에 블랙 미니 스커트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여리여리한 핏의 스포티한 미모를 드러냈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데뷔해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2020년),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2021년)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강다은은 아빠를 꼭 닮은 타고난 미모로 강남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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