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20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로맨틱을 입은 13살 딸 엄마! 더 우아해진 드뮤어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러블리한 페미닌룩으로 드뮤어룩의 진수를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20일 자신의 채널에 패션 매거진과 함께 봄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로맨틱한 리본 타이 러플 벌룬 블라우스와 시스루 티셔츠, 시스루 크롭톱 등을 입고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드뮤어룩을 완성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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