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9 |
한지혜, 재킷이 찰떡 검사 사모님! 재킷 하나로 끝 육아 탈출 봄 외출룩
배우 한지혜가 툭 걸친 재킷 하나로 멋스러운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채널에 “재킷의 계절! 초대해주신 지애 언니, 짧지만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피아니스트 김지애와 오윤아, 엄지원 등과 모임을 가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데님 팬츠에 티셔츠를 입고 더블 버튼 재킷을 걸친 외출룩으로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봄 패션을 선보였다.
1984년생으로 41세인 한지혜는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한 뒤 11년 만에 2021년 딸 윤슬 양을 낳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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