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7 |
김유정, 어느덧 25세 소녀미 사라지고 여신미! 은은하게 빛난 민소매 드레스룩
어느덧 25세 배우 김유정이 은은한 민소매 드레스룩으로 소녀미를 벗은 여신미를 드러냈다.
김유정은 17일 자신의 채널에 “Daylight dreams, happiness in sunshine(낮의 꿈, 햇살 아래의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뷰티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유정은 매끈한 피부에 어깨 라인이 드러난 은은한 민소매 드레스룩으로 청초하면서도 산뜻한 여신미모를 뽐냈다.
1999년생으로 25세인 김유정은 차기작으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에 출연한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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