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4-16 |
[패션엔 포토] '견미리 딸' 이유비, 더욱 깊어진 성숙美...오늘은 시크한 파워우먼 오피스룩
영화 ‘야당’ VIP 시사회…하지원, 혜리, 이유비, 권나라, 이주영, 채원빈, 이시안, 공민정 등 참석
배우 이유비가 블랙앤화이트룩으로 시사회장을 밝혔다.
이유비는 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쇼케이스 및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유비는 하늘하늘한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의 시크한 오피스룩으로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황병국 감독 등을 비롯해 하지원, 혜리, 이유비, 권나라, 이주영, 이시안, 공민정 등이 참석했다.
영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로 배우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 유해진, 강하늘이 출연한다. 4월 16일 개봉이다.
한편 1990년생, 올해 35세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 딸이자 가수 이승기와 결혼한 배우 이다인 언니다. 이유비는 지난해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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