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5 |
장영란, 치마야 바지야? 오버핏 팬츠의 로맨틱한 변주 연보라빛 슈트룩
방송인 장영란이 연보라빛 오버핏 팬츠와 재킷 슈트룩으로 로맨틱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영란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셨던 ‘티처스시즌2’가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5월 4일 첫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티처스 시즌2’ 방송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연보라빛 컬러의 오버핏 팬츠와 더블 포켓이 예쁜 재킷 슈트룩으로 로맨틱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화이트 롱 초커 타이를 매치해 로맨틱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티처스 시즌2’에도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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