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5 |
김지수, 체코 프라하에서 신나는 소풍! 나이 잊는 50대 체크 셔츠 피크닉룩
배우 김지수가 체코에서 체크 셔츠 피크닉룩으로 동물원 소풍을 만끽했다.
김지수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프라하 동물원! 동물원 너무 좋아해서 소풍가는 아이마냥 신났던게 언제인지 이런 기분 오랜만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기분이 업된 체코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수는 볼캡에 체크 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데님 재킷을 허리에 두른 여친 같은 피크닉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1972년생으로 52세인 김지수는 지난해 9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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