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4-14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윤아, 옷에도 꽃이 피었네! 댕기머리 미녀의 단아한 블랙 슈트핏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컬처 트립 홀리스틱 나이트 행사 참여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한국적인 미가 담긴 블랙 수트룩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4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컬처 트립 홀리스틱 나이트가 열렸다.
이날 윤아는 댕기머리에 비즈 장식 꽃무늬가 수놓아진 블랙 수트룩으로 등장, 변함없는 꽃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 500년을 뛰어넘어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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