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4 |
박하선, 방콕 여행 만끽! 비니키룩도 줄무늬 쇼츠룩도 거침없는 여행룩
배우 박하선이 태국 방콕에서 상큼발랄한 리조트룩으로 목동 여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하선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방콕여행? 나만 따라와”라는 글과 함께 태국 여행 일정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페도라햇에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페이즐리 포인트의 쇼츠를 매치한 상큼한 리조트룩으로 방콕의 맛집을 찾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