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3 |
장영란 맞아? 스타일링 퍼펙트! “최은경 소장님 손길로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 봄 데일리룩
방송인 장영란이 최은경 소장(아나운서)의 손길로 퍼펙트한 봄 스타일링을 뽐냈다.
장영란은 12일 자신의 채널에 “신의 손 (최)은경 소장님 감사해요. 맞아요 저 라니라니 영라니 맞아요. 제 피드 맞아요. 최은경소장님 손길로 다른 사람이 되었어. 요. 평상시 옷, 사복 잘 입는 꿀팁들은 최은경의관리사무소 놀러오세요”라는 글과함께 패셔니스타 최은경 아나운서와 함께한 봄 스타일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볼캡에 재킷, 볼캡에 원턱 팬츠과 화이트 케이블 니트 스웨터, 하이웨이스트 러플 오버핏 데님 팬츠와 블랙 톱, 미니 스커트와 블루 셔츠, 체크 미니 스커트에 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셔츠와 셔켓 레이어드, 화이트 팬츠와 체크 셔츠 등 최은경 소장(아나운서)의 스타일링으로 완전 다른 사람으로 탈바꿈한 봄 패션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현재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최은경 아나운서는 유튜브 ‘최은경의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뛰어난 패션 감각을 드러내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부러움을 사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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