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1 |
기은세, 가방이야 타이야? 스타일 퀸의 심플한 한 끗 차이 버클 크로스백 나들이룩
배우 기은세가 버클 크로스백 나들이룩으로 봄 스타일링의 진수를 선보였다.
기은세는 14일 자신의 채널에 “심플한 한끗”이라는 글과 함께 외출을 집을 나서는 엘베샷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벨 데님 팬츠에 블랙 재킷을 걸친 캐주얼한 스타일에 화이트 버클 크로스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특히 커다란 버클이 돋보이는 버클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한 유니크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1983년생으로 42세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와 결혼했으나, 2023년 9월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한편 3월 13일 종영한 KBS2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킥킥킥킥’에 특별 출연했다.
기은세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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