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25-04-11 |
락피쉬웨더웨이, 브리티시 클래식 감성 공간! 명동에 4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레인부츠와 메리제인, 스니커즈 등 다양한 슈즈 컬렉션과 최근 런칭 ‘클로르’ 라인 구성
락피쉬웨더웨어(Rockfish Weatherwear)가 4월 11일, 서울의 중심 명동에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한남과 성수, 도산에 이은 네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락피쉬웨더웨어 명동점은 아디다스 스토어를 비롯한 국내외 인기 브랜드들이 밀집된 명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해 있다.
또, 명동역과 을지로입구역이 인접해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명동점은1층과 2층의 복층 구조로 개방감을 살린 외관이 돋보이며, 브랜드 특유의 브리티시 클래식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1층은 락피쉬웨더웨어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레인부츠와 메리제인, 스니커즈 등의 다양한 슈즈 컬렉션과 최근 런칭한 ‘클로르(clor)’ 라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2030 여성들을 위한 감각적인 의류와 액세서리를 메인으로 한 클로르 라인과 함께 보다 다채롭고 새로워진 락피쉬웨더웨어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2층은 라피아햇과 아마레나 백, 민주킴 협업 상품 등 캐리오버 된 썸머 아이템들과 락피쉬웨더웨어가 엄선해 큐레이션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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