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0 |
박하선, 출장 아닌 여행 온 듯! 태국 방콕에 뜬 귀여운 목동 여신 블랙 투피스룩
배우 박하선이 태국 방콕에서 귀여운 투피스룩으로 목동 여신의 존재감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박하선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중요한 오전 일정 끝! 너무 맛있는 Mojito, 이제 수영장 가자. I love Thailand”라는 글과 함께 태국 출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페도라햇에 블랙 트위드 롱 스커트와 재킷 셋업 슈트룩으로 목동 여신다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7년 38세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는 DJ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MC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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