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10 |
설인아, 뉴욕 방랑자 멋져! 브루클린과 타임스퀘어의 레더 재킷과 셔켓 노마드룩
배우 설인아가 뉴욕에서 레더 재킷과 셔켓 여행룩으로 멋진 노마드룩을 선보였다.
설인아는 10일 자신이 채널에 “I’m going to live every minute of it(저는 매 순간을 살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뉴욕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설인아는 레더 재킷에 비니와 선글라스를 쓰고 화려한 스카프를 두른 모습과 셔켓에 뉴스보이스캡과 뿔테 안경과 스카프를 매치한 노마드룩으로 멋스러운 도시 방랑자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백팩을 매치하고 카메라를 손을 든 모습으로 멋진 노마드룩을 선보였다.
특히 설인아는 브루클린 브릿지와 타임스퀘어, 비 내리는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도시 방랑자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인 설인아는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했다.
예능 '나 혼자 산다'와 '무쇠소녀단' 등에 출연해 에너제틱한 일상과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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