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09 |
채정안, 40대 패셔니스타의 한끗 차이 봄 패션! 허리에 니트 로빙 트렌치 코트룩
배우 채정안이 허리에 니트를 두른 트렌치 코트로 감각적인 봄 패션을 연출했다.
채정안은 9일 자신의 채널에 “봄바람 살랑이는 요즘, 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봄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데님 팬츠와 화이티 티셔츠에 트렌치 코트를 걸친 외출룩으로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또 허리에 니트 스웨터를 둘러 감각적인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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