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4-08 |
[패션엔 포토] 장윤정, 단발의 트롯 여신! 화창한 봄날 출근길 파워우먼 블랙 수트룩
가수 장윤정이 자유분방한 블랙 수트룩으로 출근길을 밝혔다.
장윤정은 4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열린음악회’ 녹화 일정 참석차, 시크한 블랙 수트룩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정은 1999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어머나', '꽃', '짠짜라', '이따이따요'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1980년생, 올해 45세인 장윤정은 2013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2014년 6월 아들 연우와 2018년 11월 딸 하영 이를 품에 안았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도장부부'는 지난 3월 23일부터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 MC로 활약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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