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08 |
고민시, 이렇게 동안이었나? 볼 나온 초동안 귀요미 비니&셔켓 일본 여행룩
배우 고민시가 일본 교토에서 비니와 셔켓 여행룩으로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고민시는 7일 자신의 채널에 “Kyoto”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민시는 볼 나온 귀여운 포즈에 비니를 쓰고 데님 팬츠와 그린 코듀로이 셔켓을 착용한 여행룩으로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트라이프 집업 셔츠에 비니를 착용한 여행룩으로 10대 소녀 같은 귀요미를 연출했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고민시는 지난해 8월 오픈한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유성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올해 공개 예정인 ENA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한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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