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4-01 |
모델 송해나, 힙한데 스타일리시! 복근 드러낸 핫걸 트렌치 코트 외출룩
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트렌치 코트룩으로 힙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송해나는 3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송해나는 복근이 드러난 블랙 톱에 캐주얼한 트랙 팬츠를 입고 트렌치 코트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힙하면서도 걸크러시한 외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송해나는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2'로 방송에 데뷔했다.
현재 SBS Plus와 ENA의 예능 '나는 솔로'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패션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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