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31 |
표예진, 너무 여리여리 레깅스 핏! 봄 바다 제대로 즐긴 레깅스 슬로깅룩
배우 표예진이 레깅스에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봄 바닷가에서 슬로깅을 제대로 즐겼다.
표예진은 31일 자신의 채널에 “바다 원없이”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노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표예진은 가녀린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레깅스에 바람막이 재킷을 입고 볼캡과 헤드셋을 매치하고 조깅을 즐기는 슬로깅(Slow+Jogging)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도 청바지와 티셔츠에 니트 카디건을 착용한 캐주얼룩으로 내추럴한 미모를 드러냈다.
1992년생으로 33세인 표예진은 지난해 5월 오픈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했다.
또는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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