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30 |
소녀시대 윤아, 상해 홀린 꽃사슴 미모! 동화 뚫고 나온 융블리 핑크 드레스룩
그룹 소녀시대 윤아(임윤아)가 중국 상해에서 시폰 핑크 드레스룩으로 꽃사슴 미모를 발산했다.
윤아는 28일 자신의 채널에 “Miracle Garden Event in Shanghai”이라는 글과 함께 중국 상해에서 주얼리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브이넥 라인과 러플 디테일이 풍성한 핑크 시폰 드레스룩으로 동화 뚫고 나온 듯한 로맨틱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드러냈다.
또 여기에 반묶음 헤어와 내추럴한 웨이브에 주얼리를 매치해 융블리 다운 러블리 미모를 선보였다.
한편 윤아는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출연한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 500년을 뛰어넘어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렸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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