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0-10-05 |
파리는 독창적으로, 밀라노는 경쾌하게
2011년 S/S 컬렉션, 경제 침체 분위기 반영
2011년 S/S 컬렉션의 막이 올랐다.
파리 컬렉션은 독창적이며 선명한 자기 색깔을 강조한 반면, 밀라노 컬렉션은 경쾌하게 캐주얼한 면을 강조했다.
9월 28일 개막해 10월 6일 폐막하는 내년 S/S 파리 컬렉션에는 90여개 브랜드가 독창적이며 선명한 자기 색깔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밀라노와 뉴욕 컬렉션은 경제 침체로 인해 밝고 강한 컬러의 1970년대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나, 파리 컬렉션에서는 분명하고 독창적이며 자기 색깔을 가진 브랜드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9월 22일 개막돼 9월 28일 페막된 밀라노 컬렉션은 신진 디자이너들을 포함해 70여개 브랜드가 소개됐다. 특히 밀라노 컬렉션은 밝고 경쾌하면서 실용적인 캐주얼 면이 부각됐다.
파리 컬렉션은 독창적이며 선명한 자기 색깔을 강조한 반면, 밀라노 컬렉션은 경쾌하게 캐주얼한 면을 강조했다.
9월 28일 개막해 10월 6일 폐막하는 내년 S/S 파리 컬렉션에는 90여개 브랜드가 독창적이며 선명한 자기 색깔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밀라노와 뉴욕 컬렉션은 경제 침체로 인해 밝고 강한 컬러의 1970년대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나, 파리 컬렉션에서는 분명하고 독창적이며 자기 색깔을 가진 브랜드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9월 22일 개막돼 9월 28일 페막된 밀라노 컬렉션은 신진 디자이너들을 포함해 70여개 브랜드가 소개됐다. 특히 밀라노 컬렉션은 밝고 경쾌하면서 실용적인 캐주얼 면이 부각됐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