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7 |
클라라, 39세 한국계 영국인의 힙! 복근 드러낸 와이드 핏 힙시크룩
배우 클라라가 복근을 드러낸 크롭 베스트와 와이트 핏 팬츠의 트렌디한 힙시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클라라는 27일 자신의 채널에 “Happy”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복근이 드러난 블랙 크롭 베스트에 테일러드 재킷을 입고 통이 넓은 와이드 핏 팬츠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힙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레드 컬러의 미니백과 볼드한 블랙 슈즈로 힙한 스타일과 균형을 맞췄다.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클라라는 한국계 영국인으로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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