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6 |
이현이, 40대 두아이 엄마의 앞트임 패션! 하이 슬릿 모델 핏 셋업 슈트룩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하이 슬릿 셋업 슈트룩으로 섹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봄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현이는 26일 자신의 채널에 “~가 새롭게 선보이는 듀오백. 빅 백 좋아하는 저에게 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패션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현이는 숏컷 헤어 스타일에 앞트임이 있는 화이트 하이 슬릿 롱 스커트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재킷을 걸친 셋업룩으로 톱모델 다운 캐주얼 슈트룩을 완성했다.
또 여기에 커다란 블랙 백과 로퍼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983년생으로 42살인 이현이는 SBS 관찰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모델이 중심인 팀인 ‘FC구척장신’에서 맹활약 중이다.
이현이는 2012년 S전자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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