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6 |
장영란, 블라우스야 망또야? 점점 센스있게 진화! 케이프 블라우스 셋업 슈트룩
방송인 장영란이 케이프 블라우스 셋업 슈트룩으로 점점 센스있게 진화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내일은 오늘 보다 더 나은 하루가 될꺼에요.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힘내요”라는 긍정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스카이 블루의 케이프 블라우스와 팬츠 셋업 슈트룩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출근룩을 완성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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