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6 |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49세 츄리닝 핏도 멋져! 복근 드러낸 탄탄 애슬레저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복근이 드러난 탄탄 몸매의 애슬레저룩으로 스타일리시한 츄리닝 핏을 선보였다.
야노시호는 25일 자신의 채널에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요가 브랜드의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블랙 조거팬츠와 트랙 팬츠에 스포츠 크롭톱을 입고 블랙 집업 후드 재킷을 걸친 애슬레저룩으로 요가와 피트니스로 다져진 탄탄하면서도 균형잡힌 몸매를 드러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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