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5 |
채정안, 봄 바람 살랑살랑! 40대 패셔니스타의 요즘 패션 스웨이드 재킷 외출룩
배우 채정안이 스웨이드 재킷 외출룩으로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적인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채정안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봄바람 살랑이던 오후”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금발 헤어 스타일에 어울리는 카멜 스웨이드 블루종 집업 재킷에 와이드핏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외출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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