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4 |
지소연, 육아 해방 탄탄 슬림 바이커 쇼츠 애슬레저 핏! 바이커 쇼츠 슈트룩
배우 지소연이 바이커 쇼츠 슈트룩으로 멋스러운 파리지엔으로 변신했다.
지소연은 24일 자신의 채널에 “운동할 때도, 커피 마실 때도, 아이 등하원길에 잠깐 외출할 때도 툭 걸쳐 입기만 해도 무드가 살아나는 룩”이라는 글과 애슬레저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소연은 블랙 바이커 쇼츠와 스포츠톱을 입고 블랙 재킷을 걸친 애슬레저 슈트룩으로 멋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외출 모습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볼캡과 선글라스, 롱부츠를 매치하고 스카프를 머리와 허리에 둘러 감각적인 애슬레저룩을 완성했다.
1986년생으로 39세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난임을 극복하고 5년 만에 임신에 성공, 2023년 1월 첫 딸을 출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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