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4 |
차주영, ‘원경’ 끝내고 여유만만! 청바지와 티셔츠만으로도 프로페셔널 홈웨어룩
드라마 ‘원경’의 대장정을 마친 배우 차주영이 청바지와 티셔츠만으로도 프로페셔널한 홈웨어룩을 선보였다.
차주영은 패션 &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뷰티 화보에서 부드럽고 나긋한 목소리 그리고 우아한 표정과 포즈를 능숙하게 해내며 매컷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주영은 편안하고 캐주얼한 데님 팬츠와 티셔츠만으로도 더 원숙해지고 프로다워진 모습을 드러냈다.
차주영은 지난 2월 종영한 TVING 드라마 ‘원경’에서 원경왕후 역으로 열연했다.
차기작은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인 배우 하정우가 감독을 맡은 영화 ‘로비’다.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4조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며 일어나는 이야기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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