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1 |
아이즈원 이채연, ‘골때녀’는 잊어! 살아있는 걸그룹 25세 풋풋함 프레피룩
아이즈원 출신의 가수 이채연이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쇼츠 프레피룩으로 풋풋한 걸그룹 자태를 뽐냈다.
이채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멜로망스 함께해요 워터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채연은 머플러를 머리에 두르고 짧은 핫쇼츠 플리츠 스커트와 셔츠&베스트 위에 크롭 재킷을 걸친 감각적인 프레피룩으로 걸그룹 자태의 생기 발랄 풋풋한 미모를 드러냈다.
2000년생으로 25세인 이채연은 2018년 엠넷에서 방영한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선발되어 걸그룹 IZ*ONE의 메인댄서와 리드보컬로 2021년 4월까지 활동했고, 2022년 10월 12일에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멤버로 출연하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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