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1 |
최은경 아나, 52세 관리의 여신! 피트니스와 태권도로 가꾼 슬림 핏 태국 휴양지룩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최은경이 태국에서 핫섬머 스타일의 휴양지룩으로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최은경은 21일 자신의 채널에 “방콕.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3일차예요”라는 글과 함께 태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은경은 늘씬한 각선미와 쇄골 라인, 가녀린 허리 라인이 드러난 핫쇼츠와 브래지어의 핫섬머 스타일과 반바지와 원숄더 스타일, 시원한 나시 원피스로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1973년생으로 52세인 최은경은 1998년 대학교수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2024년 말 아들이 해병대로 군입대 했다.
현재 최은경은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의 MC를 맡고 있다.
특히 최은경은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태권도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몸매 관리의 여신으로 불린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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