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21 |
김지원, 홍콩 홀린 퀸의 자태! 대담한 클래식의 멋 블랙 컷아웃 드레스룩
배우 김지원이 블랙 컷아웃 드레스룩으로 홍콩을 홀렸다.
김지원은 20일 자신의 채널에 “Thank you Hong Kong and Love Serpenti! 불가리 세르펜티와 함께한 홍콩의 일정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불가리 홍콩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지원은 옆구리가 컷아웃된 하이넥 디자인의 블랙 롱 드레스룩으로 우아하면서도 대담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지원은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을 맡아 국내외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으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이 오로지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한 현실에 맞서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닥터X: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긍정 검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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