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9 |
우희진, 49세 놀라워 개미허리 레깅스 핏! 크롭티와 레깅스 제주 여행룩
배우 우희진이 4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레깅스 핏을 뽐냈다.
우희진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제주, 온천”이라는 글과 함께 제주에서 온천을 즐기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우희진은 슬림한 라인이 드러난 레깅스와 크롭티의 온천 여행룩으로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1975년생 49세인 우희진은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했다. 우희진은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에서 활약했으며 지난해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또 지난 3월 종영한 7부작 KBS Joy, KBS2 예능 ‘오랜된 만남 추구’에 출연했다 .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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