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9 |
‘주영훈 아내’ 이윤미, 44세 세아이 엄마 맞아? 뉴욕의 잇걸 샤스커트 스트릿룩
배우 이윤미가 뉴욕에서 샤스커트 스트릿룩으로 세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걸그룹 자태를 뽐냈다.
이윤미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뉴욕, 비도 오고 아직은 춥지만 뉴욕 갬성과 바르로파리스의 만남, 추운데 안추운척”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서 이윤미는 오프숄더 바디슈트에 샤스커트를 착용한 스트릿룩으로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또 여기에 빨간색 비니와 롱 부츠를 매치해 걸그룹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81년생, 올해 44세인 이윤미는 2006년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는 다둥이 엄마이기도 하다.
개인 채널 '이윤미의 찜톡'을 개설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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