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8 |
표예진, 33세 청순의 정석! 갈수록 어려지는 플리츠 스커트&카디건 프레피룩
배우 표예진이 스커트와 카디건 프레피룩으로 갈수록 어려지는 청순 미모를 발산했다.
표예진은 1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별, 달 이모티콘과 함께 저녁 외출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표예진은 블랙 플리츠 스커트에 화이트 이너를 입고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걸친 프레피룩으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미모를 드러냈다.
1992년생으로 33세인 표예진은 지난해 5월 오픈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 출연했다.
또는 오는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 출연할 예정이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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