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3-18 |
[패션엔 포토] 고민시, 생머리가 예쁜 30살! 청순 미모 뽐낸 블루종 재킷 여친룩
배우 고민시가 블루종 재킷 여친룩으로 30살 청순 미모를 뽐냈다.
고민시는 1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패션브랜드 오아이오아이 컬렉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고민시는 길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에 와이드 핏 데님 팬츠와 화이트 티셔츠에 화이트 블루종 집업 재킷을 걸친 청순한 스타일로 대학생 같은 여친룩을 선보였다.
1995년생으로 30세인 고민시는 지난해 8월 오픈한 넷플릭스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유성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올해 공개 예정인 ENA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당신의 맛’에 출연한다.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작은 식당을 인수 합병하는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와 전주에서 간판도 없는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똥고집 셰프 모연주의 전쟁 같은 키친 타카 성장 로맨스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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