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7 |
윤은혜, 모델 뺨치는 169Cm 워킹! 기럭지 뽐낸 하이웨이스트 진 출근룩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배우 윤은혜가 화이트 진 출근룩으로 169Cm의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윤은혜는 17일 자신의 채널에 “녹화 전? 후? 언제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녹화에 앞서 워킹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은혜는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데님에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입고 스웨이드 크롭 재킷을 걸친 출근룩으로 모델 뺨치는 워킹과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올해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1984년생 41세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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