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6 |
김나영, 공개 오디션으로 데뷔 지금은 패션 엔터테이너! 셔켓 멋녀 봄 스트릿룩
방송인 김나영이 셔켓 스트릿 데일리룩으로 봄의 멋녀으로 변신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채널에 “악기다리 고기다리던 봄봄봄, 모두 사라와 평화가 가득한 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스트릿 패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칼단발 헤어 스타일에 반바지와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다크 블루의 셔켓을 걸친 데일리룩으로 멋스러운 일상 스트릿 패션을 완성했다.
1981년생 올해 나이 44세인 김나영은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GJ 부문으로 입사해방송에 데뷔했다.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으며, 현재 신우와 이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이후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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