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5 |
채정안, 후드 쓰니 그냥 대학생 여친! 플리츠에 바람막이 프레피 여친룩
배우 채정안이 플리츠 스커트에 후드 쓴 바람막이 프레피룩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친근미를 발산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플리츠 스커트에 후드 집업 재킷을 입고 그 위에 바람막이 재킷을 레이어드한 플레피룩으로 대학생 여친 같은 스타일을 선보였다.
1977년생으로 올해 48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현재 채정안은 한남동에 거주하는 한남동 주민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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