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3 |
장영란, 두아이 엄마의 반란! 상큼 발랄 걸그룹 자태의 벨레모 트위드 슈트룩
방송인 장영란이 베레모에 트위드 슈트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10대 걸그룹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채널에 “오늘도 우리 힘찬 하루. 감사하는 마음 버티는 삶, 그러면 꼭 행복이 올꺼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블루 컬러의 베레모에 체크 디자인의 블루 트위드 스커트와 재킷 슈트룩으로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하면서도 발랄한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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