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3 |
최명길, 60대 봄의 낭만! 스카프에 가죽 코트 멋과 계절 다 잡은 스프링룩
배우 최명길이 스카프에 가죽 코트룩으로 멋과 스타일을 다 잡은 봄의 낭만을 입었다.
최명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최명길은 화사한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브라운 롱 레더 코트를 걸친 외출룩으로 멋스러운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1962년생으로 63세인 최명길은 지난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명길은 2023년 TV조선 드라마 '아씨두리안'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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