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2 |
류이서, 10년 만에 앞머리 자르니 여고생!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딱 홈웨어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10년 만에 앞머리를 자르고 여고생 비주얼을 뽐냈다.
류이서는 12일 자신의 채널에 “10년 만에 앞머리 잘라봤어요. 그치만 곧 옆으로 넘어가 있을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앞머리를 자르고 하늘색 스트파이프 티셔츠에 파자마 팬츠를 착용한 홈웨어룩으로 여고생 같은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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