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2 |
이상아, 일산 문채원으로 불리는 딸과 취향이 척척! 니트 카디건 백화점 커플룩
배우 이상아가 일산 문채원으로 불리는 딸과 니트 커플룩으로 취향이 척척 맞는 백화점 쇼핑을 즐겼다.
이상아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이제 슬슬 라운드 준비 좀 해볼까나? 딸랑구랑 쇼핑쇼핑, 눈에 들어오는 ○○○○. 딸랑구랑 죽이 척척 맞아 한 벌씩”라는 글과 함께 죽이 척척 맞는 딸과 함께 백화점 쇼핑에 나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상아는 금발 헤어 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데님 팬츠와 아이보리 이너에 니트 카디건을 레이어드한 캐주얼한 스타일을, 딸 윤서진은 니트 스웨터에 화이트 팬츠를 착용한 쇼핑 커플룩으로 닮은꼴 스타일의 쇼핑룩을 선보였다.
한편, 1972년생으로 52세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과 함께 경기도 광주에서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이상아는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으며, 특히 윤서진은 일산에 살았던 당시 아름다운 미모로 일산의 문채원으로 불렸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