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2 |
야노 시호, 일본 톱모델의 봄 선택 모노크롬! 세련된 절제미 모노크롬 스프링룩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세련된 절제미가 돋보이는 모노크롬 슈트룩으로 올 봄 스타일을 완성했다.
야노시호는 1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한 화보에서 야노시호는 아이보리 벨티드 트렌치 코트와 다크 네이비의 팬츠와 타이 블라우스 셋업, 그리고 베이지 팬츠와 아이보리 셔츠의 모노크롬 슈트룩으로 시크하면서도 원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1976년생으로 49세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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