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5-03-10 |
[패션엔 포토] 하영, ‘중증외상센터’ 천장미! 마른 몸매 깡다구 화이트 원피스룩
쌤소나이트 창립 115주년 기념 ‘뉴 스트림라이프’ 팝업 오픈…한고은, 하영, 옥자연 등 참석
배우 하영이 화이트 미니 원피스룩으로 넷플릭스 ‘중등외상센터’에서 간호사 천장미 처럼 마른 몸매의 깡다구를 드러냈다.
하영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케줄청담에서 열린 쌤소나이트 창립 115주년 기념 '뉴 스트림라이트' 팝업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하영은 가슴 부분이 펑 뚫린 화이트 미니 원피스룩으로 늘씬하면서도 마른 슬렌더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하영, 이동욱, 한고은, 옥자연, 가수 뱀뱀 등이 참석했다.
하영은 지난 1월 24일 오픈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깡다구 좋은 중증외상팀 5년차 시니어 간호사 역으로, 중증외상센터의 존립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양재원과 함께 백강혁을 든든히 보좌하는 천장미의 모습을 열연해 호평을 받았다.
한편 하영은 2019년 KBS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했으며, ‘마우스’(2021년),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2021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2022년), ‘모범형사2’(2022년), ‘이두나!’(2023년) 등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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