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0 |
클라라, 상해 야경 보다 더 멋진 168Cm 쇼츠 핏! 쇼츠&바이커 재킷 핫한 외출룩
배우 클라라가 상해 야경 보다 더 멋진 쇼츠 핏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10일 자신의 채널에 “SH”라는 글과 함께 상해 야경이 내려다 보이는 테라스에서 쇼츠 핏을 한껏 과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클라라는 예쁜 숏컷 헤어 스타일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핫쇼츠와 블랙 바이커 재킷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핫한 밤 외출룩을 선보였다.
한편,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했으며, 중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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