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10 |
장영란, 세월 점점 꺼꾸로! 45세 두아이 엄마 맞아 핫핑크 리본 원피스룩
방송인 장영란이 핫핑크 리본 원피스룩으로 두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10대 같은 소녀미를 발산했다.
장영란은 10일 자신의 채널에 “믿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전체 매진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우리 꼭 성공해봐요. 그 힘든 다이어트 영라뉴함께 할께요”라는 글과 함께 홈쇼핑 방송 관련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장영란은 한갈래 묶은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에 가녀린 쇄골 라인이 드러난 핫핑크 오프숄더 미니 리본 원피스룩으로 리즈 시절 같은 동안 비주얼을 선보였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장영란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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