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5-03-09 |
박서준, 샤넬의 러브콜! 가죽 코트 휘날리며 파리 패션위크 출국
배우 박서준이 가죽 코트를 휘날리며 여심을 강탈했다.
샤넬 앰버서더인 박서준은 9일 오전 파리 패션위크 샤넬 (CHANEL) 2025 F/W 컬렉션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박서준은 시크한 블랙 가죽 롱 트렌치 코트룩으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박서준이 참석 예정인 샤넬 2025 F/W 컬렉션 패션쇼는 3월 11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한편 박서준은 JTBC 새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 출연을 확정했다.
'경도를 기다리며'는 스무 살, 스물여덟 두 번의 연애를 하고 헤어진 이경도와 서지우가 불륜 스캔들 기사를 보도한 기자와 스캔들 주인공의 아내로 재회해 짠하고 찐하게 연애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박서준은 원지안과 호흡을 맞춘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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